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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제9회) 세종특별자치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자 단체사진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난 4월 29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제9회) 세종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대학·일반부 최우수상(1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주최하여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시민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각 팀은 8명 이내로 구성되어 8분 이내 퍼포먼스형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실전 상황 대응 능력을 겨뤘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대표팀(팀명: 도화담)은 실제 대중교통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을 생생하게 재현하며, ▲신속한 상황 인지 ▲119 신고 및 협력 ▲정확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장 대응의 현실성과 팀워크, 그리고 심폐소생술 수행 정확도에서 최고 수준의 점수를 획득하며 최종 1위에 올랐다.
“현장에서 바로 쓰는 생명구조 능력”… 실전형 안전 역량 인정 전국대회 세종시 대표 출전 자격 획득
이번 1위 수상으로 세종도시교통공사 대표팀은 세종시 대표로 참가 자격을 획득하여 5월 2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도순구 사장은 “대중교통은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직원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응급처치 훈련을 정례화하고, BRT 승강장에 비치된 AED 활용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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