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꿈이랑도서관, “책 속으로 쿵!” 여름독서교실 성료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1 15: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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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과 오감을 채운 2026년 여름독서교실 성료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은 지난 8일과 9일 이틀 간 관내 6~7세 어린이 14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여름독서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여름독서교실은“책 속으로 쿵! 새콤달콤 여름 구출 대작전”을 주제로, 무더운 여름을 아이들이 책과 함께 시원하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오감 만족 독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첫째 날에는 그림책 '개구리 수영장'을 함께 읽어보고 가족, 이웃과 함께 보내는 여름날의 소중한 추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 저마다의 개성을 담아 ‘나만의 수영복 꾸미기’ 활동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요리 독후활동으로 요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과일산도 만들기’체험이 진행되어 생크림과 샤인머스캣, 귤, 골드키위 등 신선한 제철 과일을 활용해 아이들이 직접 과일 산도를 만들었다.

여름독서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는“여름방학에 꿈이랑도서관에 와서 친구들과 함께 책도 읽고 맛있는 간식도 만들어서 즐거웠다”며 환한 미소와 함께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제순 평생교육과장은 “여름독서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과 책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무더위를 날려버릴 즐거운 추억을 쌓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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