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이천 지역의 대표 산업인 반도체와 미래 유망 분야인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통해 진로 탐색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영재교육원 학생들은 이천시반도체융복합센터에서 반도체 산업의 개념과 종류, 생활 속 반도체와 미래기술, 반도체 제조공정 등을 학습하고, 클린룸 및 제조공정을 견학한다. 또한 IoT키트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IoT의 개념과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센서와 제어장치를 직접 조작해 보며, 기술이 우리 생활에 적용되는 과정을 알게 한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이천 지역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와 미래기술인 IoT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미래 신산업 분야를 주도하는 창의적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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