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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축제 전경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세계 음악축제 최초로 생성형 엔진 최적화(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개념을 도입해 글로벌 홍보 혁신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인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시는 이번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도입을 통해 해외 인지도를 제고하고 외래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검색 환경에서 축제 정보가 효과적으로 노출되도록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국내 관람객은 물론 해외 음악 팬들도 인공지능(AI) 검색만으로 축제 발견부터 공연 관람, 인천 방문·관광 계획에 필요한 제반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올해 21주년을 맞은 메인 프로그램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픽시즈, 매시브 어택, 크루앙빈 등 세계적 아티스트와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의 무대에 인공지능(AI)시대에 맞춘 디지털 홍보 전략을 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지난 20여 년간 축적된 펜타포트의 공연 콘텐츠와 인천의 관광 자원을 인공지능(AI) 검색 환경에 효과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음악·기술·관광이 결합된 미래형 글로벌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미화 예술정책과장은 “이제는 우수한 공연을 선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생성형 인공지능(AI)가 축제의 가치를 정확히 이해하고 전 세계에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라며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도입을 계기로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계속 늘려 인천을 세계인이 찾는 대표적 문화관광 목적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음악을 넘어 도시와 관광,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과 콘텐츠를 적극 도입해 세계인이 가장 먼저 발견하고 가장 신뢰하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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