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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광역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시는 7월 19일 오후 3시부터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들을 위한 문화축제 '2026 중기씨와 만났데이-중기씨의 패밀리데이(DAY) 공연(콘서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건강한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울산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 등 1,300여 명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3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현장에는 ▲스트레스·두피·피부 건강진단 공간(부스) ▲시각장애인 마사지사가 참여하는 수기·기계 안마 체험 ▲가족사진 공간(부스) ▲모기퇴치제 만들기 ▲새 활용(업사이클링)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체험 프로그램을 2개 이상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과일 슬러시를 제공하며, 캠핑의자와 차양막을 설치해 도심 속 휴식 공간도 마련한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본격적인 공연(콘서트)이 펼쳐진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완벽한 조화(하모니)를 자랑하는 포레스텔라를 비롯해 감성 가수(보컬) 거미, 자작 가수(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출연해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배부된 실물 초대권을 지참하고 지정석 교환을 신청한 참석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콘서트)이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근로자들과 그 곁을 든든히 지켜준 가족들에게 뜻깊은 응원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활력 넘치는 일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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