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청 태권도선수단,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개인전 금1·은1·동2 종합 2위, 5인조 단체전 준우승

금윤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9 15: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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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금 1, 은 1, 동 2로 종합 2위 쾌거
▲ 수성구청 태권도선수단이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대구 수성구청 태권도선수단은 지난 7월 6일부터 14일까지 전남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제24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수성구청 태권도선수단은 개인전에서 박보의 선수가 금메달, 최여진 선수가 은메달, 주재희, 김설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5인조(최여진·김설·류지수·김민경·주재희 선수) 단체전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조성호 수성구청 태권도선수단 감독은 “선수들이 평소 쌓아온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향후 전국대회에서도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해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로 구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단과 지도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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