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양경찰서장, 여름철 성수기 대비 연안해역 안전점검 실시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9 15: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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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성수기 대비 연안해역 안전점검 실시(7.17.울진해경제공).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해수욕장 및 연안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울진‧영덕 지역 주요 연안해역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연안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국민이 안심하고 연안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점검 기간동안 울진‧영덕 지역 주요 해수욕장과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사고 위험구역을 방문해 ▲인명구조장비 및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 ▲위험표지판 등 설치 현황 ▲연안사고 취약구역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여름철 성수기 동안 연안 순찰을 강화하고, 위험예보제 운영, 구명조끼 착용 홍보, 안전계도 활동 및 관계기관 합동 대응체계를 통해 연안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여름철에는 해수욕장뿐만 아니라 갯바위와 방파제 등 연안해역에서도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구명조끼 착용, 기상정보 확인, 위험구역 출입 자제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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