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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배달함 클린DAY 간담회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부산 사하구는 지난 7월 22일 사하구 하단동 소재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관내 배달대행업체 대표와 배달종사자를 대상으로 배달함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음식배달함 클린DAY'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배달음식 이용 증가로 배달종사자와 배달함의 위생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위생의식을 높이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음식을 받을 수 있는 배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하구는 배달대행업체 대표 및 배달종사자와 현장 간담회를 갖고 배달함 위생관리의 중요성과 음식문화 개선사업을 안내하는 한편, 배달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인위생 교육을 실시하는 등 위생관리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이번에 진행된 '음식배달함 클린DAY'에서는 배달종사자들에게 소독용 스프레이 및 행주로 구성된 위생키트와 위생수칙 스티커, 전단지를 배부해 자율적인 위생관리 실천을 독려했다. 근무 특성상 참석하지 못한 배달종사자를 위해 쉼터 내에 위생키트와 전단지, 스티커를 비치해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행사에 참여한 배달대행업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배달종사자와 함께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하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배달종사자의 위생관리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배달음식의 위생 수준 향상과 소비자 신뢰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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