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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진구보건소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진구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하여 오는 7월부터 부산진구보건소에서 26세 여성 부산진구민에 대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4가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백신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 등 주요 질환에 대한 90% 이상의 높은 예방 효과가 있으며,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백신으로 알려져 있으나, 접종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접종 혜택을 받지 못했던 연령층에게 4가백신 무료접종을 지원함으로써 예방접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접종 권고 연령 상한선에 해당하는 주민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한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등본상 거주지가 부산진구인 26세(1999년생) 여성구민으로 지원백신은 4가백신이며,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부산진구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
한편 이경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예방 가능한 감염병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구민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진구보건소 예방접종실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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