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훈지청, 폭염 대비 고령 재가복지대상자 현장 점검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6 16: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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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보훈지청, 폭염 대비 고령 재가복지대상자 현장 점검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에서는 혹서기를 맞아 8월 6일 관내 보훈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 중 부천에 거주하는 고령 독거 및 폭염 취약 2가구를 방문하여 주거 및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혹서기 특별점검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재가복지대상자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주거 열악, 고령자 등을 선정하여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 안내, 폭염예방키트를 지원 하는 등 7월부터 2개월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보훈안심 폭염예방키트를 전달받은 보훈가족인 권(95세, 부천시 거주) 어르신은 “날씨가 더워 힘든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건강을 염려해 주니 힘이 난다”고 말씀하셨다.

인천보훈지청에서는 폭염을 대비하여 관내 보훈대상자분들께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은지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보훈가족을 위한 보훈재가복지서비스, 이동보훈복지서비스 등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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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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