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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진로탐색 콘서트’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진구는 7월 15일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부산진구 특성화고 진로탐색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관내 6개 특성화고 학생 약 12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무와 기업을 직접 이해하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특성화고 출신 기업 임원의 성공 특강 ▲대기업 및 우수기업 전·현직자의 그룹멘토링 ▲공개 모의면접 및 피드백 ▲청년정책 홍보부스 운영 등 실질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창신, 현대건설, 부산관광공사, 부산 아난티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기업 전·현직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기업별 직무와 채용 과정, 취업 준비 전략을 생생하게 전달했으며,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개 모의면접에서는 실제 채용 면접을 재현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제공해 학생들의 면접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부산진구는 행사 준비 단계부터 특성화고 취업지원부와 긴밀히 협력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학생들이 실제 취업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진로탐색콘서트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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