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 통학로 위험요인 계속해서 찾아내야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17: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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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고 인근 사고 다발 삼거리...횡단보도 추가·도로 유도선 설치 건의
▲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 통학로 위험요인 계속해서 찾아내야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은 지난 7일 김교흥 국회의원, 서해구 관계 부서와 함께 가좌동 가림고등학교 방면 삼거리 일대를 찾아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해당 구간은 가림고등학교 방면 삼거리에서 3차로가 급격히 꺾이면서 2·3차로가 합류하는 것처럼 보여 운전자들이 차로 진행 방향을 혼동하기 쉬운 구조다. 이로 인해 차량 간 충돌사고가 반복돼 교통환경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도로변 관목도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방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특히 가림고등학교 학생들은 기존 통학 동선상 횡단보도를 두 차례 건너야 해 보행 동선에 대한 보완도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서해구 관계 부서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도로변 관목 전지 작업을 완료했으며, 관할 경찰서에 삼거리에서 가림고등학교 방면으로 바로 건널 수 있는 횡단보도 추가 설치와 차량의 진행 방향을 명확히 유도하기 위한 도로 유도선 설치를 건의했다.

고선희 의장은 “앞으로도 서해구 내 학교 주변 통학로의 위험요인을 하나씩 해소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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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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