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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탁지원 서비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4월 28일, 지역사회 재가 장애인의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세탁지원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세탁지원은 지역 내 무인 세탁시설 ‘워시팡팡 빨래방 원곡점’의 후원을 통해 진행됐으며, 겨울철 사용한 이불과 패딩 등 가정에서 세탁이 어려운 대형 세탁물을 대상으로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대상자는 “집에서는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과 겨울 옷을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워시팡팡 빨래방 원곡점 김용삼 대표는 “일상생활 속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계시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원을 시작하게 됐다.”며, “두꺼운 이불이나 외투처럼 세탁이 번거로운 물품에 대한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동참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원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재가 장애인의 청결한 환경을 위해서 적극 지원해주신 ‘워시팡팡 빨래방 원곡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워시팡팡 빨래방 원곡점은 경기도 평택시 원곡면에 위치한 무인 세탁시설로, 깔끔한 인테리어와 세탁 이용 중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어 지역주민 누구나 쾌적하게 방문할 수 있는 생활편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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