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26 변산비치파티 사전 합동 안전점검 실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3 18: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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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2026 변산비치파티 사전 합동 안전점검 실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부안군은 오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변산비치파티의 안전한 개막를 위해 유관기관과 사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군을 비롯해 부안소방서, 부안경찰서, 부안해양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6개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합동 점검반은 행사장 내 무대 등 가설 구조물의 안전성을 비롯해 소화기 배치 상태, 안전요원 배치 현황, 가스 용기 보관 상태, 전선 노출 여부 등 주요 분야별 안전 취약 요소를 면밀히 살폈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 즉시 보완 조치가 이뤄지도록 했으며 행사가 종료되는 날까지 수시 점검을 통해 현장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제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축제 마지막 날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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