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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제55년차 강원영농학생축제 개최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원주 영서고등학교에서 ‘미래 농업 솔루션: AI와 새로운 지성을 더하다!’를 주제로 제55년차 강원영농학생축제를 개최한다.
강원영농학생축제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교육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우수 농업 인재 양성을 통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역량 있는 학생들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운영된다.
이번 강원영농학생축제에는 도내 6개 농업계고등학교(강릉중앙고, 강원생명과학고, 동광산업과학고, 영서고, 주천고, 홍천농업고)에서 대회참가 198명, 참관 230여 명 등 총 500여 명의 학생이 미래 강원 농업을 이끌 인재로서 꿈과 열정을 펼치게 된다.
전공경진은 △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기계 △조경 5개 분야에 100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실무능력경진은 △농기계정비 △제과제빵 △조경시공 △화훼장식 △애견미용 △농식품가공(시범종목) △스마트팜운영(시범종목) 7개 분야에 61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이외에도 에프에프케이(FFK-Future Farmers of Korea) 골든벨, 농업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행사 기간 중에는 제50년차 강원농업교사현장연구대회도 함께 열려 미래 농업교육 방향과 교수학습 방법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각 경진 분야 금상, 은상, 동상 수상 학생은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의 장학금을 수여 받고, 오는 9월 대구에서 개최되는 전국영농학생축제에 강원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제55년차 강원영농학생축제는 단순한 경쟁의 장을 넘어, 미래 먹거리 산업인 농업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청년 농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원의 학생들이 대한민국 농업의 혁신을 이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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