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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가 행정안전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지난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회 섬의 날 홍보대사를 위촉식을 가졌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여수시는 행정안전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지난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회 섬의 날 홍보대사로 가수 리센느, 하현우, 안성훈, 요리사 정지선, 유튜버 리랑, 배우 정이랑 씨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해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해 홍보대사들과 함께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다짐했다.
섬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릴 ‘제7회 섬의 날’ 기념행사는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28개 지역의 섬 주민과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8월 6일 기념식에는 가수 리센느, 하현우, 김용빈이 축하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8월 7일에는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개방송이 진행되며, 8월 8일에는 이찬원, 안성훈, 뮤지컬 싱어즈가 출연하는 낭만 청춘 콘서트가 열려 여름밤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캐치! 티니핑 퍼레이드, 섬 전시관 운영, 섬 둘레길 걷기 프로그램, 어린이 섬 그림 그리기 대회, 섬 주민 런치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365개의 낭만의 섬을 품은 여수에서 제7회 섬의 날을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지닌 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오는 9월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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