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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남구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구는 민선 9기 구정 비전인 ‘다시 뛰는 남구, 다시 서는 민생경제’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실현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9월 1일까지 ‘2027년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구청장 주재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부서별 주요 현안과 신규시책, 민선 9기 공약 사업, 주요 예산 사업 등 2027년도 추진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남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사업별 필요성과 실효성, 추진 일정과 재원 확보 방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주요 현안의 실행 방안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활력있는 민생경제’, ‘머무르는 관광도시’, ‘더 든든한 돌봄복지’, ‘스마트한 안심도시’ 등 4대 구정 지표를 중심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울산시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국시비와 공모사업 등 외부재원 확보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기존 사업은 성과와 필요성을 재점검해 내실화하고, 공약 사업과 핵심 현안에는 행정 역량과 재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남구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과 연계해 주요 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2027년은 민선 9기 구정 비전을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가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민생경제 회복과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우선하고, 공약 사업과 핵심 현안은 추진 일정과 재원 확보, 부서 간 협업 방안까지 꼼꼼히 점검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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