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렴·안보를 함께 실천하는 '청렴·안보주간' 운영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양구교육지원청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을지연습을 앞두고 공직자의 안보의식 함양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을지연습 대비 양구교육지원청 청렴·안보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청렴·안보주간은 이론 중심의 안보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안보현장을 견학하고, 청렴과 안보가 공직자에게 갖는 의미를 함께 이해하며 청렴하고 책임감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양구군 해안면에 있는 을지전망대와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분단 현실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을지연습의 의미와 공직자로서 책임 있는 안보의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현장체험에 앞서 청렴과 안보가 공직자에게 주는 의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청렴·안보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여 운영함으로써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애자 교육장은 “청렴·안보주간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과 안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청렴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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