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중소기업 육성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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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기업 육성·지원정책 성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인정
▲ 충북도, 중소기업 육성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는 7월 22일(수) 서울 SETEC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에서 지역 중소기업 육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와 매일경제 주최로 열리며, 우수 제품 전시ㆍ현장판매, 바이어 1:1 매칭 상담, 강연, 크라우드펀딩 설명회,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충북도는 개막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과 현장 중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여 온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아울러, 충북도는 박람회 기간 ‘충청북도 홍보관’을 마련해 공모로 선정된 도내 중소기업 3개사와 함께 공동 전시ㆍ홍보를 진행한다.

참여 기업은 ▲㈜코지맘바이오(유기농 레몬즙 등 유기농 액상스틱) ▲㈜뷰니크(헤어샴푸, 기초화장품) ▲㈜포메데시(기능성 화장품)로, 각 기업은 탁월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현장판매와 바이어 상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도는 도내 9개 시군 및 17개 중소기업과 연계해 바이어 상담, 투자유치를 위한 크라우드펀딩 설명회 등에 참가하며 실질적 판로 개척에 나선다.

강태인 충북도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수상은 그간 판로·수출·자금·인력·기술 등 전 주기에 걸친 충청북도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내 우수 중소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용적ㆍ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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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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