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읍, 관내 사회단체·기업체와 함께 ‘진접읍 경로 효 잔치’ 성료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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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잔치 참석 사회단체장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문명우)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진접읍 경로 효 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접읍 사회단체협의회에서 주관했으며, 진접읍 사회단체와 기업체들이 후원과 봉사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을 향한 공경의 마음을 실천해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진접읍 사회단체 회원 150여 명이 참여해 배식과 주차 안내, 안전 관리 등에 적극 동참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문화 공연은 진접읍 관내에서 활동하는 동아리 단체들의 열정적인 재능 기부로 진행됐다. 식전 공연에서는 풍물패와 난타 팀, 한국무용과 댄스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경복대학교 공연팀은 젊은 열기가 가득한 무대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동네 대학생들과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이라 더욱 뜻깊고 즐거웠다”며 “정성껏 마련한 자리에 초대받아 큰 대접을 받은 기분”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명우 센터장은 “관내 대학과 단체, 기업이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축제를 만든 것은 진접읍의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학이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따뜻한 진접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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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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