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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장면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논산시는 15일 논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직장 내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전하고 활기찬 공직문화 조성과 양성평등 인식 함양을 위한 것으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공무원 68명과 논산시의회 의원 16명 등 총 8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장을 강사로 초빙해‘공공조직 내 4대 폭력 근절을 통한 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관리직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조직 내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공직사회에서 상호 존중과 배려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먼저 책임의식을 갖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이번 고위공직자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8월 중 전 직원 대상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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