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 CGN코리아홀딩스 신임 한국대표 내방 협력 논의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9: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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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율촌전력 최근 사업 동향 및 향후 협력 방안 교류
▲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왼쪽)과 쉬린 CGN코리아홀딩스 대표(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7월 15일 CGN코리아홀딩스 쉬린(Xu Lin) 한국대표 일행이 광양경자청을 내방, 부임 인사와 함께 최근 사업 동향 및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CGN코리아홀딩스는 외국인투자기업 한국 내 지주회사이며, 자회사로 율촌전력과 대산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율촌산단에 LNG 복합화력 1.5GW 규모의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쉬린 CGN코리아홀딩스 대표는 “율촌산단 사업 개시 이후, 광양경자청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CGN율촌전력은 발전사업 추진 과정에서 광양경자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쉬린 대표님의 한국 부임과 우리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CGN율촌전력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해 나가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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