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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거운 이불 대신 따뜻한 배달’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홀몸어르신 여름나기 지원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쾌적한 여름나기를 위해 직접 발로 뛰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21일 청학노인복지관과 함께 관내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불빨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피가 크고 무거운 이불 세탁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대표적인 생활 불편 요소로 꼽힌다. 이에 공단 직원들은 이불 수거부터 세탁, 가정 배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 세탁 지원에 머물지 않았다. 직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철 필수 가전인 선풍기 안전 상태까지 점검하며 폭염 대비 생활 안전 살피기에 나섰다.
또한 세탁은 관내 소상공인 빨래방과 연계해 진행됐다.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고려한 방식으로, 공단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 실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과 지역 소상공인·유관기관 협업 기반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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