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거리 문화, 정치가 낳은 사생아
지난 달 19일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광주시가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필자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 매우 기쁘게 생각했다. 그러나 유치하는 과정에서 불법적인 방법까지 동원 된 것이 밝혀져 축하 분위기가 반감 됐다. 이는 내년으로 다가 ...
조조가 건인 21년 (216년)에 위왕에 올랐다고 삼국지연의는 밝히고 있다. 조조가 왕이 되자 공신 중의 한사람인 최염을 상서로 승진시켜 측근으로 두게 된다. 최염은 원소의 휘하에 있다가 원소가 죽은 후 조조의 부름을 받아 일등공신으로 일을 하고 조비의 왕위계승에도 깊 ...
국가인권위원회, 폐지나 축소해야
며칠 전 시청 앞 광장에서 시위대가 경찰관을 밀어 넘어뜨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의 피해자인 현직 경찰관은 전치 2주의 부상을 당했다. 그 동안 경찰은 법을 집행하는 최 일선 조직으로써 정권의 휩쓸려 부화뇌동한 행동을 한 것은 ...
과거 노무현의 등장은 소위 ‘새로운 정치’의 화두가 집중된 사례다. 하지만, 각종 게이트가 아직 바닷 속에 잠겨있을 정도로 객관성과 이성을 잃어버린 실패한 권력의 단면이 되었다. 그 몰락은 국민이 원하는 정치와 노 정권이 추구한 목표가 확실히 달랐기에 빚어진역사의 오점 ...
외주제작의 실패와 검찰의 압박수사에 시달리던 김종학 PD. 모래시계와 여명의 눈동자로 우리에게 너무도 친숙했던 그는 고시원에서 연탄불을 피워놓고 유리창에는 청테이프를 붙인채 우리의 곁을 떠나 모든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지울 수가 없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연예인 ...
2007년 정권 말기, 한탕으로 모든 것을 일거에 만회해 보려던 노무현의 과욕은 노무현-김정일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극명하게 드러났다. 그동안 억측이 난무했던 노-김 정상회담 회의록의 전말이 꼬리를 물게 된 것은 노무현의 단순한 친북 성향을 넘어서서 스스로 대한민국 국 ...
문재인 의원, 자신의 발언에 책임지는 소신 보여야
사건의 개요는 국정원 여직원의 선거 개입 정황이 포착 되었다는 것이었지만, 현재는 그 문제가 증폭되어 국정원과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 까지 확대되어 한국 내부의 커다란 문제로 부각 되었다.
작년 12월 중순 경 민주 ...
인간의 편의를 위해 자연을 훼손하는 행동을 이제는 중단 해야 한다.산지가 많은 한국 지형 때문이기도 하지만 운동겸, 여행겸, 친목겸 산행을 하는 동호인이 많이 늘었고 아웃도어 상품 또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의산행으로 인해 원래 산에 살아야 할 자 ...
중국다운 중국을 만든 역사적 3시기가 있다. 바로 최초로 하나의 중국을 맛보게 한 진나라, 중국의 혼을 이식시킨 한나라 그리고 중국문화의 융성을 드높인 당나라 시대가 그것이다. 여기에 이러한 시대를 잇는 접착제 같은 영웅들의 면모는 더욱 흥미롭다. 진나라 말기 유방과 ...
강준만 교수, 이념이나 지역주의에 관심 보다 봉사를
한국의 진정성 있는 보수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지만 진실성 있는 진보 또한 존재한다고 자신 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이미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강준만 교수의 레드콤플렉스라는 책을 보면, 진보가 아닌 ...
민선5기 취임 3주년을 맞았는데, 소감은?시장 취임식이 엊그제 같다. 벌써 3년이 다 되어간다. 시간이 빠르기도 하지만, 하도 많은 일들을 겪어서 10년이 지난 것 같기도 하다. IMF 외환위기를 맞은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도 하기 전에 외환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
강남이 아닌 강북 스타일이 필요한 이유
비포장인 좁은 시골길을 걷다 보면 왠지 바지나 신발이 먼지투성이로 더러워 질 거 같아 걷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길을 따라 꽃을 구경하며 걷는 것도 나름 묘미가 있다. 무미건조하고 딱딱한 회색빛 보도 불록이나 무미건조 ...
과연 어느 쪽이 물타기하는 것이고 누가 야비한 놈들인가?
민주당 등 북한권력 옹호자들이 아직도 우려 먹고있는 것이 소위 대선 전 스스로 만들었던 국정원 댓글 사건이다. 이들이 유혹받고 있는 내심 목표는 정식 선거를 통해 탄생한 현 박근혜 정부의 정통성을 심각히 훼 ...
중국, 노다지인지 불구덩인지 구분을 잘해야
중국 정확하게 말하면 중국공산당, 이 국가의 면적은 세계에서 세 번째 이고 인구는 가장 많은 14~15억을 넘나드는 어마어마한 대국이다. 중국이 그들의 체제와 사상만으로는 먹고 살기 어려워 예전 소련을 수정주의 국가라 비난 ...
해법은 일자리 나누기가 아니라 일자리 창출
며칠 전 정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 고용률 70% 로드맵을 발표하였다. OECD 회원국 평균 근로 시간(1696)보다 많은 근로시간(420) 중 200시간을 줄여 기존의 정책과는 차별화한 정책 시행으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
윤종옥 방위사업청 계획운영부장·육군준장
무기체계 획득분야는 국민의 실생활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관심을 가장 많이 받는 분야 중 하나이다. 관심이 높은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무기체계 구매에는 천문학적인 액수의 예산이 투입되고 그 예산은 국민의 세금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