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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맞이 은평구 상품권 발행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은평구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첫째 주에 은평땡겨요상품권과 은평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은평땡겨요상품권은 내달 3일 오전 10시부터 1억 5천만 원 규모로 판매한다. 은평사랑상품권은 내달 5일 오후 1시부터 50억 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다.
은평땡겨요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월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최대 보유 한도는 1백만 원이다. 해당 상품권은 관내 공공배달앱인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은평사랑상품권은 같은 앱에서 5% 할인 판매한다.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최대 15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은평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은평사랑상품권을 총 196억 원 규모로 발행해 전량 판매를 기록했다. 사용률도 81%를 넘어서며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를 확인했다.
은평땡겨요상품권 역시 지난해 총 3억 원 규모로 상반기에 조기 발행돼 당일 완판됐다. 배달 중개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 유지에 기여했다.
구는 이번 상품권 발행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둔 소비 수요가 지역 내 상권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땡겨요상품권과 은평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과 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정책”이라며 “이번 설 명절을 계기로 지역 상권 이용이 늘고 주민 부담도 한층 완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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