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청소년센터, 고창군 청소년 기관과 청소년 교류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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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구청소년센터, 고창군 청소년 기관과 청소년 교류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래구는 동래구청소년센터(센터장 허일수)가 지난 2일 고창청소년문화센터, 고창군청소년수련관, 흥덕청소년문화의집, 성내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 교류 활성화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교류의 가치와 중요성을 바탕으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이 추진하는 청소년 사업의 발전과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청소년 교류 사업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프로그램 및 활동 정보 공유,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역 간 청소년 문화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청소년 교류 행사를 공동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각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교류의 장으로, 다양한 체험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경험을 쌓고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래구청소년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을 넘어선 청소년 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지역의 또래들과 소통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허일수 동래구청소년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을 넘어 청소년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협력의 시작이다”라며 “오는 9월 교류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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