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기적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6년 연속 선정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1: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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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성과 인정받아
▲ 부평기적의도서관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 부평기적의도서관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주민의 인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강연과 탐방, 체험 등을 연계해 운영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토종씨앗 탐험대 : 숨은 씨앗을 찾아라’와 성인 대상 ‘혼자, 그러나 혼자가 아닌 - 도시에서 살아가는 1인 가구 인문학’이다. 이들 프로그램은 총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부평기적의도서관은 지역 특성과 생태·환경 특화 운영 경험을 반영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한 바 있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6년 연속 선정은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도서관의 지속적인 노력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평기적의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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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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