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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튼튼먹거리 사업' 안내문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보다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편의점의 진열 방식을 개선하는 ‘튼튼먹거리매장’ 참여 안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튼튼먹거리매장’은 식생활 안전관리 정책과 연계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시범 사업이다.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 학원가 · 아파트 단지 등 이용이 많은 생활권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튼튼먹거리’는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품과 나트륨·당류를 줄인 제품, 영양기준을 충족한 제품 등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참여 매장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진열대 상단이나 소비자 동선상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배치하고 쇼카드와 와블러 등 표지물을 활용해 건강식품 선택을 유도한다.
서귀포시는 ▲건강 권장 품목 30종 이상 진열 ▲출입구 로고 부착 ▲표지물 부착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열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 지도를 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튼튼먹거리매장’ 참여를 희망하는 편의점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건강한 식품을 실제 선택하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사업 취지에 공감하는 편의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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