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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보건소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보건소는 지역사회 재가장애인의 정서적 안정 지원,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총 8회) 재가장애인 자조모임 ‘반짝반짝 빛나래’를 운영한다.
4월 29일 첫 회차 자조모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관내 재가장애인과 가족 10명 내외가 참여해 서로 인사를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진행된 미술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향후 자조모임은 체험활동과 건강교육을 함께 병행해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꽃꽂이 체험 ▲업사이클링 공예 ▲건강 간식 만들기 ▲보드게임·퍼즐 ▲키링 만들기 ▲소원 무드등 만들기 등이며, 정신건강, 치매예방, 만성질환 관리, 구강건강 등 다양한 보건사업과 연계한 건강교육도 함께 운영된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빛나는 날개라는 이름처럼 참여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고,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감을 회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힘차게 날개를 펼쳐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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