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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여자고등학교에서 EBS 대표강사 초청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녕군은 18일 창녕여자고등학교에서 전교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EBS 대표강사 초청 2026년 상반기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군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3년 EBS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매년 학습전략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하반기부터는 EBS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설명회를 진행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김제희 대표강사가 참석해 체계적인 영어 학습 방법과 성적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소개했다. 또한 실제 수험생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학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과 꾸준한 학습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단순한 학습법 전달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동기부여 내용도 함께 다뤄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군은 오는 7월 13일 남지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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