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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교원의 심리·정서 회복과 건강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교원 집단상담(1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1차 프로그램은 유치원 원장·원감 및 초·중·고·특수학교 교장·교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12명의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2차부터 4차까지의 프로그램은 각급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스트레스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 이해 △오감 감각명상 △음악을 통한 자기표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책임과 긴장감을 안고 있는 관리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보고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희망자를 대상으로 개인 상담도 함께 운영하여 참여자의 심리적 어려움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종철 정책기획과장은 “학교 관리자는 교육공동체를 이끄는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은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교원의 정서적 회복과 교육활동 지속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교육활동 침해 및 직무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들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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