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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음식문화축제 성료…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호응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광주시는 지난 1일 곤지암 도자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6년 광주시 음식문화축제’가 시민과 방문객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가 주최·주관한 행사로 건강하고 안전한 음식문화 확산과 지역 우수 식품의 경쟁력 홍보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가족 단위 시민과 지역 식품제조업체 관계자, 외식업 종사자 등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와 음식문화를 체험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풍선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부스 순회, 떡메치기 체험, 도마 난타 공연, 가족 참여 요리 행사, 서커스 공연 및 오락, 대중가요 춤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인 ‘광주시민 가족 요리 푸드쇼’는 가족이 함께 요리를 만들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광주시 우수 식품제조업체 시식 및 홍보관에서는 지역 업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지역 식품산업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전통 체험 행사와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돼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시민 화합의 장으로 운영됐다.
김충범 부시장은 “음식은 우리의 삶과 문화를 담고 있으며 가족과 이웃을 이어주는 소중한 매개로 이번 축제가 광주의 우수한 식품과 건강한 음식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음식문화와 식품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지역 식품제조업체와 외식업계의 홍보 기회를 확대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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