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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창원시장학회, 학생 428명에 장학금 5억 3천만원 전달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원특례시 (재)창원시장학회는 16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올해 선발된 장학생, 학부모, 장학회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격려했다.
장학회는 올해 총 676명의 신청자 중 이사회 심의를 통해 총 8개 분야 장학생 428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장학금 5억 3천만원은 6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해외역사문화탐방 장학생’을 선발하여, 학생들이 넓은 세계를 경험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김을순 이사장은 “오늘 이 자리가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꿈을 펼칠 수 있는 단단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학생들이 무한한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창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자랑스러운 장학생 여러분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훗날 오늘 받은 격려를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포용력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재)창원시장학회는 2008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3,288명의 학생에게 39억 5,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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