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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미추홀구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부담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2차 지급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이며,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대상 기준은 2026년 3월 기준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 등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신청 첫 주인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 연도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되며 출생 연도 끝자리가 1·6인 경우 월요일, 2·7인 경우 화요일, 3·8인 경우 수요일, 4·9인 경우 목요일, 5·0인 경우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각 신용·체크 카드사 홈페이지나 인천e음카드 앱에서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해당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또는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을 주의하기 바란다”라며 “이번 지원금은 단순히 돈을 전달하는 행정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를 함께 버텨내자는 마음을 전하는 일”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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