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대구광역시남구새마을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2: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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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생명존중 마음잇기 활동가’ 21명 위촉 및 본격 활동 전개
▲ 대구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대구광역시남구새마을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구광역시남구새마을회(회장 곽윤태)는 지난 5일,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이를 정착·증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공동 전개 및 지원 ▲생명지킴이 양성 및 활동을 위한 상호 협력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대구시남구새마을회는 지난 2025년부터 자살예방 캠페인과 방범 순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 6월부터는 ‘생명존중 마음잇기 활동가’ 21명을 위촉하고 자살예방 심화교육을 이수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생명존중 마음잇기 활동가’들은 남구 관내의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연계함으로써 지역 최일선에서 실질적인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곽윤태 대구시남구새마을회장은 “소외되고 마음이 힘든 이웃을 발굴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게 하는 것이야말로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한 진정한 봉사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만들기 위한 환경 조성에도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박현숙 대구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남구새마을회와 같은 지역사회 풀뿌리 조직이야말로 주민들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잘 알고 도와줄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남구를 만들기 위한 앞으로의 상호 협력이 매우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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