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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문화재단,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 마무리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하남문화재단은 지난 6월 13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 유니버설발레단의 창작 발레 '더 발레리나(The Ballerina)' 공연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더 발레리나'는 2022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연콘텐츠 공동제작 사업을 통해 제작(하남문화재단, 경남문화예술회관, 고양문화재단, 군포문화재단, 영덕문화관광재단, 유니버설발레단)되어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초연된 작품이다. 이후 전국 주요 문예회관 순회공연과 2024년 대한민국발레축제 공식 초청작 선정 등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창작 발레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초연 도시인 하남에서 다시 공연이 성사되며 작품의 시작과 성장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공연은 오후 2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발레 애호가는 물론 가족 단위 관객과 발레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까지 폭넓은 관객층의 호응을 얻었다.
관객들은 “발레 무용수들의 진솔한 삶을 엿볼 수 있어 더욱 공감됐다.”, “기존 발레와 달리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다”, “초연 작품을 다시 하남에서 볼 수 있어 뜻깊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재단 관계자는 “'더 발레리나'는 하남문화재단이 제작에 참여한 작품으로 초연을 통해 전국적인 사랑을 받는 작품으로 성장한 특별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우수 콘텐츠 제작과 유치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하남문화예술회관만의 경쟁력 있는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문화재단은 하반기에 연극 '노인의 꿈', 김태형X안종도X박진형 '피아노 마라톤', '고상지 콰르텟', 국립국악원 무용단 '춤결-춤으로 그리는 길'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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