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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장에 배왕섭 의원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정선군의회는 6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314회 정선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정선군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통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며 전반기 원구성을 마쳤다.
이날 의회는 투표를 통해 의장에 배왕섭 의원(나선거구, 더불어민주당, 3선)을, 부의장에 전운하 의원(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 2선)을 각각 선출했다.
제10대 정선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배왕섭 의장은 “개인적인 영광에 앞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임기 동안 의원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전운하 부의장은 “의원들 사이의 화합을 이끄는 가교가 되어 원활한 의정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제10대 정선군의회는 이번 의장단 선출을 기점으로 군민의 복리 증진과 정선군의 발전을 위해 내실 있는 의정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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