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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대 전반기 의장, 부의장 선출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태백시의회는 6일 제292회 태백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0대 전반기 태백시의회를 이끌어 나갈 의장 및 부의장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는 무기명 투표로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의원을 의장과 부의장으로 각각 선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거결과 의장에는 전체 7표 중 7표를 득표한 고재창 의원이 선출됐고, 부의장에는 5표를 득표한 이경옥 의원이 선출됐다.
고재창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우리시의 재도약과 시민 여러분들의 행복을 위해 이철규 국회의원님의 도움을 받아서 지역의 현안을 하나하나 지혜롭게 해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 견제에 충실하면서 우리시의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적극 소통하며 지역의 발전을 선도하는 의회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태백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든든한 복지를 위해 의회가 최선을 다해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옥 부의장은 “소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여 시민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태백시의회(의장 고재창)는 제10대 태백시의회 개원식을 오는 7월 10일(금) 11시 본회의장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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