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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절성 산업재해 예방·지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운영하는 ‘화성산업안전지킴이'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관내 제조 사업장의 계절성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화성산업안전지킴이는 오는 8월 31일까지 관내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계절성 산업재해 예방·지도'를 집중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최근 이상기후로 폭염과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전력·습기 노출 위험이 큰 제조업 현장의 선제적 안전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이번 점검은 화성산업안전지킴이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현장 맞춤형 안전조치를 지도·안내한다. 여름철 주요 위험요인인 폭염과 집중호우 대비 중심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 준수 ▲폭염 단계별 작업 운영 ▲배수시설 점검 등 방재 활동 전반과 근로자 보호 조치를 점검해 사업장의 재해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큰 안전 문제로 번질 위험을 사전 차단하고자 한다”며 "화성산업안전지킴이를 통해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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