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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춘천교육문화관은 여름 방학을 맞아 오는 8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 4일간 초등학교 5~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여름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여름 독서캠프는 ‘디지털 문해력: 세상은 접속 중’을 주제로, 디지털 환경 속 정보와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독서와 체험활동을 연계하여 운영한다.
주제 도서는 김세진 작가의 『즐거운 토끼 님이 채팅방에 입장해습니다』로, 온라인 채팅 사례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 온라인 예절, 디지털 시민성 등 건강한 디지털 소통 방법을 알려주는 작품이다.
독서캠프에서는 △도서관 이용 교육 △미디어와 정보 판별 이해하기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딥페이크 알아보기 △주제 도서 함께 읽기 △독서 연계 체험활동 등 독서와 디지털 문해력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김세진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온라인 소통 문화와 디지털 시민성에 대해 알아보고, 어린이들이 디지털 환경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14일부터 24일까지이며,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유선종 관장은 “이번 독서캠프가 어린이들이 디지털 환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을 기르는 동시에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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