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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대 안양시의회, 제311회 임시회 개회…4년간 의정 마무리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안양시의회는 6월 17일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임시회인 제31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6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10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그 중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곽동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이 있다.
임시회 일정에 따라 6월 1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심사 및 예산안 예비심사가 이루어지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안 종합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모든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을 진행한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최병일 의원과 허원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시민과 동료 의원 그리고 공직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준모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돌이켜보면 지난 4년은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밤낮없이 현장을 누비고 치열하게 고민해 온 시간이었다”며, “의원 여러분께서는 제9대 안양시의회가 시민의 신뢰 속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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