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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경제통상진흥원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 6월 16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소회의실에서 “중국 바이어(롱마트, 상하이거타이국제무역유한공사) 초청 제주기업 무역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간 다수의 중국바이어와 제주기업간 다자간의 무역상담회는 진행을 많이 해왔지만, 제주브랜드에 관심이 있는 바이어를 초청하여 다수의 제주기업과 1:1 면담 방식으로 진행한 상담회 2025년에 이어 제2회차로 진행한 미니상담회로 다자간 상담회보다 더욱 집중도 있고, 관심있는 무역상담회가 됐다고 평가된다.
많은 제주기업이 본 무역상담회에 참가, 상담을 희망했으나, 일정관계상 11개업체와 현장 상담회를 진행했고, 미처 상담회에 참여하지 못한 업체와는 중국상해대표처를 통해 온라인 등으로 지속 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중국 롱마트회사는 연변지역 내 약 600여개의 편의점 매장을 보유한 회사로써 금번 상담회에 참가한 신기택 구매본부 총경리는 이전부터 청정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하는 우수한 원료로 생산되는 제주기업 브랜드에 대해 큰 관심이 있었다고 밝히며, 롱마트 내 제주상품 전용판매거점을 개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상하이거타이국제무역유한공사는 온라인 플랫폼 틱톡(抖音), 샤오홍수(小红书) 등을 활용하여 왕홍(인플루언서) 라이브커머스 판매 및 하이난(海南)면세점 및 꾸이린(桂林)면세점 등에 해외제품 입점 판매를 하는 회사로써 유채영총경리는 제주상품을 온라인 판매 및 하이난, 꾸이린면세점 등에 입점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상해대표처(소장 정명구)는 앞으로 지속해서 중국 내 우수한 바이어를 발굴하고, 본 행사와 같은 우수바이어와의 단독 상담회 매칭을 장기적, 정기적으로 기획함으로써, 제주브랜드의 중국시장 개척과 신규 판매망 확대에 더욱 매진하고, 제주기업의 신규바이어와의 교류확대와 제주상품의 중국 시장 진출에 교두보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고병기원장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이전부터 다양한 무역상담회, 전시회 등을 개최, 지원함으로써 해외바이어가 제주상품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었다. 금번과 같은 우수바이어사와의 단독 무역상담회를 진행함으로써 보다 집중적으로 제주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되며, 앞으로도 중국시장을 개척하는데 있어서 다양한 방식의 행사를 기획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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