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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지회장배 보드게임(루미큐브) 대회’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대한노인회 부산진구지회(회장 안남연)는 18일 백양노인회관에서 ‘제5회 지회장배 보드게임(루미큐브)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208명을 비롯해 심판과 운영요원 등 총 24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건강한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루미큐브는 숫자 타일을 활용해 규칙에 맞는 조합을 완성하는 보드게임으로,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은 물론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와 여가활동 증진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두뇌 활동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열띤 승부를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회 결과 오전 경기에서는 ▲최우수상 국제백양경로당 김기태 ▲우수상 협성휴포레경로당 정길선 ▲장려상 백당경로당 백미자 ▲장려상 칠우경로당 한영일 어르신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후 경기에서는 ▲최우수상 전포LH경로당 양말선 ▲우수상 범천양지경로당 정용재 ▲장려상 황령경로당 최영치 ▲장려상 황전경로당 신정식 어르신이 수상했다.
안남연 지회장은 “루미큐브는 단순한 게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건강한 여가생활에 큰 도움이 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전한 여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부산진구지회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건강 증진을 위해 보드게임,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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