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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대 춘천시의회 폐원식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춘천시의회는 19일 제3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1대 의회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심사, 결의문 채택 및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윤민섭 의원의‘춘천시 수의계약 운영 실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제도 개선 촉구결의문’을 채택하고, 5분 자유발언으로 ▲경로당 영양 부식비 지원 사업 제안(정경옥 의원) ▲11대 의회를 마치며 아름다운 마무리가 만드는 새로운 도약(배숙경 의원) 이 있었다.
김진호 의장은 “지난 4년동안 시민 여러분과 함께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 어느덧 마무리를 하게 됐다”며 “그 동안 춘천시의회에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11대 춘천시의회 폐원식을 개최했다.
폐원식에는 김진호 의장을 비롯한 춘천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하여 감사패 수여,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제11대 춘천시의회는 임기동안 지역 현안을 해소하고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삶을 보듬은 민생 입법을 강화하는데 의회의 역량을 집중했다.
또한 연구회를 구성하여 주요 정책 및 현안사항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등 춘천의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한편 제12대 춘천시의회는 의원 24명으로 구성돼 오는 7월 개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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