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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망월초등학교, "선생님, 고맙습니다" 망월초 학생들, 손편지와 노랫말로 전한 진심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망월초등학교는 제43회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자치회가 주관한 다양한 감사 행사를 운영하며 사제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해 교사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방송반 학생들은 점심시간에 ‘스승의 은혜’를 깜짝 송출하며 교내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교정에 울려 퍼진 노래는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각 학급 임원들은 학생들의 마음을 모아 정성껏 작성한 손편지를 담임교사에게 전달했다. 편지를 받은 교사들은 “학생들의 진심이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학생자치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등굣길 캠페인도 운영했다. 학생들은 가족의 소중함을 담은 응원 문구와 함께 비타민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활동을 펼쳤다.
망월초 정성애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한 활동을 통해 감사와 배려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 매우 뜻깊다”며 “이러한 자치활동이 학교 공동체 문화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망월초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 중심의 따뜻한 학교 문화 확산과 사제 간 신뢰 형성의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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