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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 '행복한 여름! 캐리비안 꿈의 여행' 가족 나들이에 참여한 아동들의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용인특례시는 25일부터 26일까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0가구 총 95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여름! 캐리비안 꿈의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취약계층 아동에게 여름철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친밀감을 높이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용인의 명소 중 하나인 캐리비안베이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시는 아동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구명조끼와 식사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물놀이 체험이 아동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고 가족과 함께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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