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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교육지원청, 2026 사제동행 질문 축제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6월 24일 성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지도교사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사제동행 질문 축제’를 개최했다.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학교 수업 문화 조성과 생성형 AI, 에듀테크 등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에 대응하는 디지털 활용 능력 강화, 탐구 질문 중심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수행 계획 수립과 탐구 과정을 통한 깊이 있는 배움 실현을 위하여 이번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
미래 국가지속발전가능목표 중 추첨을 통해 현장에서 선정된 주제를 중심으로 각 학교의 학생 4명과 지도교사 1명이 한 팀이 되어 생성형 AI와 검색도구를 활용하여 질문 중심 탐구 계획서와 핵심 질문을 작성하고 실행 방안을 작성했으며 지도교사는 문제 해결 지원을 위한 질문을 만들고 AI 자원을 활용하는 조력자 역할을 했다.
이후 탐구 계획서 평가와 질문 생성 수준을 생성형 AI 도구로 평가, 활동 참여 태도 부분으로 나누어 평가했으며 질문으뜸상을 수상한 팀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개최하는 질문 대축제에 참여할 자격을 받게 된다.
김시용 교육장은 “좋은 질문은 깊이 있는 배움의 시작이자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 융합형 인재를 키우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토론할 수 있는 주도적인 교실 수업 문화를 정착시키고, 사제동행을 통한 교육공동체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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