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대학 총학생회와 소통협력 체계 구축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17: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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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학 총학생회 소통간담회… 일자리 등 지역정착 지원 방안 모색
▲ 전북자치도, 대학 총학생회와 소통협력 체계 구축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전북여성가족재단 세미나실에서 도내 대학 총학생회장단과 함께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2026년 도-대학 총학생회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내 10개 대학 총학생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일자리와 지역인재 양성, 주거, 교육·복지 등 청년정책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지역에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방안과 지속적인 소통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도는 간담회를 통해 청년일자리센터 운영과 창업 지원, 청년직무인턴 등 일자리 정책과 청년 주택 임대보증금 및 이자 지원, 장학숙 운영 등 주거 정책,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천원의 아침밥, 장학제도 등 교육·복지 정책을 안내했다. 아울러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 혜택을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전북청년허브센터 이용 방법도 함께 소개했다.

도는 앞으로도 도내 대학 총학생회와의 소통·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대학생들이 지역 현안과 청년정책에 대해 상시적으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정례적인 소통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임철언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이 지역에 머물고, 돌아오고, 활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청년 리더인 총학생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년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정착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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