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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 공무원교육원 제21기 핵심리더과정 수료생, 강릉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 기부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2024년 제21기 핵심리더과정을 수료한 강원도 공무원들이 수료 2년 차를 맞아 지난 19일 강릉에서 모임을 개최하고, 강릉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핵심리더과정 21기 수료생들이 매년 강원도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정기 모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 모임 개최지인 강릉시를 응원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제21기 핵심리더과정 회장을 맡고 있는 강릉시청 고향사랑팀 최규선 팀장은 “핵심리더과정 21기 모임은 매년 강원도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만큼, 모임이 열리는 도시를 응원하는 의미로 고향사랑기부제 기탁식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이번 강릉 고향사랑기부를 시작으로 강원도 전역에 고향을 향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핵심리더과정은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이 1년 과정으로 운영하는 교육 과정으로 2024년에는 80명이 수료했다. 수료생들은 강원특별자치시대를 선도할 창의적 미래인재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각 시군의 중간관리자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시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제21기 핵심리더과정 수료생 모임은 내년 원주시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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