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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일재산조사위원회 설립준비단' 발족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법무부는 6월 22일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의 본격적인 출범 준비를 담당할 설립준비단을 정식으로 발족했다.
준비단은 이영창 검사(사법연수원 33기)를 단장으로 하며, 법무부를 비롯하여 행정안전부, 국가보훈부, 산림청 등 관계 부처로부터 파견되는 11명의 단원으로 구성된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오늘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영창 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이번 준비단 발족은 친일재산 환수라는 역사적 정의 실현을 위한 초석”임을 강조하고, “오는 12월 위원회가 성공적으로 출범하여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준비단은 오늘부터 위원회가 출범할 ’26. 12. 3.까지 관련 법규 마련, 직제·예산 편성 및 사무실 확보, 조사계획 수립 등 친일재산 환수를 위한 기초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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